엠넷닷컴 조사..mp3다운로드 1위는 백지영 '사랑안해'

2006년 네티즌들이 가장 본 뮤직비디오는 현영의 '누나의 꿈'인 것으로 조사됐다.
엠넷닷컴이 최근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를 조사한 결과 현영의 '누나의 꿈'이 8만4513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sg워너비의 '내사람'으로 6만5219건, 3위 백지영의 '사랑안해'로 5만8392건을 각각 기록했다.
또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받은 mp3곡으로는 1만7103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한 백지영의 '사랑안해'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sg워너비의 '내사람', 거북이의 '비행기'가 각각 1만5405건, 1만2661건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엠넷닷컴에서 2006년 한 해 가장 오래 1위를 한 곡은 지난해 3월23일부터 5월10일까지 7주간 1위를 한 sg워너비의 '내사람'인 것으로 나타났다.
엠넷닷컴은 지난 2005년 12월1일부터 2006년 11월31일까지 자체 음악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2006년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2006년 가장 다운을 많이 받은 곡 ▲2006년 가장 오래 1위를 한 곡을 집계해 발표했다.
엠넷닷컴 웹기획 운영팀 김성일 과장은 "집계 결과를 보고 생각지도 못했던 곡이 1위를 해서 놀랐다"며 "현영의 '누나의 꿈' 뮤직비디오의 경우 지난 해 초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 사이 볼수록 신나고 재미있는 뮤직비디오라는 소문이 돌면서 인기를 끌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엠넷닷컴은 오는 18일까지 '2006년 최고의 이슈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 부분은 ▲엠넷닷컴 최고 이슈 남자가수 ▲엠넷닷컴 최고 이슈 여자가수 ▲엠넷닷컴 최고 이슈 그룹 ▲엠넷닷컴 최고 이슈 뮤직비디오 ▲엠넷닷컴 최고 이슈 방송 프로그램 ▲엠넷닷컴 최고 이슈 화제의 코너 ▲엠넷닷컴 최고 이슈 노래 잘하는 가수 등 총 7개 부분. 결과는 오는 19일 엠넷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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