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빌리 멤버 문수아가 친오빠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문수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라버니 오랜만이야"라며 "이번엔 어떤 노래를 들고 왔나 궁금하지? 고민하다가 오빠의 추억도 같이 있는 곡을 고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빌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크리스토퍼(Christopher)'의 '모먼츠(Moments)' 커버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 곡 오빠가 좋아했지 않나. 가사도 보니까 너무 좋더라고 내가 딱하고 싶은 말이랄까, 내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고인을 회상했다.

이어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난 열심히 컴백 준비 중인데 첫 정규 앨범이다. 뭔가 보면 오빠가 피드백 많이 해줄 거 같은데 보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나 열심히 하겠다. 만나면 칭찬해 줘 알았지?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고 문빈은 지난 2023년 4월 19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25세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이날은 그의 사망 3주기다.
한편 문수아가 속한 그룹 빌리는 오는 5월 6일 정규 1집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하 문수아 SNS 글 전문.
오라버니 오랜만이야
이번엔 어떤 노래를 들고 왔나 궁금하지?
고민하다가 오빠의 추억도 같이 있는 곡을 고르고 싶었어
이 곡 오빠가 좋아했잖아
가사도 보니까 너무 좋더라고
내가 딱하고 싶은 말이랄까
내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
난 열심히 컴백 준비 중인데 첫 정규 앨범이다!
뭔가 보면 오빠가 피드백 많이 해줄 거 같은데
보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나 열심히 할게
만나면 칭찬해 줘 알았지?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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