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넥스지(NEXZ)가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했다.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넥스지(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의 첫 아시아 투어 '쏘씬 더 월드(SAUCIN' THE WORLD)'가 개최됐다.
이날 휴이는 '쏘씬 더 월드'에 대해 "우리만의 음악으로 세상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담아봤다"라며 첫 아시아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멤버들은 올 한 해를 되돌아보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하루는 "라틴 아메리카 축제도 다녀왔고 첫 1위도 했다"라며 웃었다.
실제로 넥스지는 지난 9월 한 달간 대형 음악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와 '록 인 리오'(Rock in Rio) 무대에 올라 라틴 아메리카 4개 지역을 누비고 글로벌 관중과 호흡했다.
세이타는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건 넥스티(팬덤명)가 응원해주고 지켜봐줘서다. 감사하다. 올해 기쁜 일도 많았고 투어도 하니까 멤버들과 열심히 해서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들어봅시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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