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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 앨런 아이버슨 넘어 통산 득점 22위 '껑충'

'킹' 르브론, 앨런 아이버슨 넘어 통산 득점 22위 '껑충'

발행 :

르브론 제임스. /AFPBBNews=뉴스1


르브론 제임스(31, 203cm)가 NBA의 전설 중 한 명인 앨런 아이버슨(40, 183cm)의 통산 득점 기록을 넘어섰다.


르브론 제임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펼쳐진 뉴욕 닉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8득점을 기록하며 통산 24383점을 올려 앨런 아이버슨(24368점)을 제치고 통산 득점 22위에 올랐다.


경기 후 르브론 제임스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보고 자랐던 스타 선수(아이버슨)와 이름을 함께해 영광이다. 정말로 기쁜 일이다"면서 "팀 동료들이 도왔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앨런 아이버슨의 기록을 넘어선 르브론 제임스의 다음 목표는 레이 알렌이다. 레이 알렌의 통산득점은 24505점이다. 르브론 제임스는 올 시즌 평균 26점을 기록하고 있다. 르브론 제임스가 평균 점수를 꾸준히 올린다면 5경기 안으로 레이 알렌을 제치고 통산 득점 21위로 올라설 수 있다.


현재 NBA 현역 선수 중 르브론 제임스보다 통산 득점이 많은 선수는 코비 브라이언트(32482점, 3위), 덕 노비츠키(27752점, 7위), 케빈 가넷(25911점, 14위), 폴 피어스(25687점, 15위), 팀 던컨(25636점, 16위) 등 총 5명이다.


데뷔 후 큰 부상 없이 12시즌 동안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의 기록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23일 경기에서 101-83으로 뉴욕을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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