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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SK' 라라, 워싱턴과 마이너계약…스프링캠프 참가

'前 SK' 라라, 워싱턴과 마이너계약…스프링캠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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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시즌 SK에서 뛰었던 라라


2016 시즌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브라울리오 라라(27)가 워싱턴 내셔널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이적 시장을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좌완 투수 라라, 우완 투수 데릭 에이텔, 내야수 코르반 조셉. 내야수 브랜든 스나이더가 워싱턴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2008년 자유계약으로 템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은 라라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쳤지만 메이저리그 경험이 전무하다. 라라의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241경기(75경기 선발)에 출전해 33승 42패 평균자책점 4.63이다.


좌완 라라는 지난 6월 크리스 세든의 대체 선수로 SK 유니폼을 입었다. 라라는 입단 후 선발과 계투를 오가며 17경기(9선발) 2승 6패 평균자책점 6.70으로 부진했다. 좌완으로 구속에는 강점이 있었지만 제구가 되지 않았다. 시즌 종료 후 SK는 내야수 헥터 고메즈와 함께 라라에 재계약 포기 의사를 통보한 바 있다.


이렇게 한국을 떠나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 라라는 빅리그 재도전에 나선다. 과연 라라는 스프링캠프를 통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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