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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클롭 잔류 원하지만..."독일대표팀 갈까 두려워" (英 언론)

리버풀, 클롭 잔류 원하지만..."독일대표팀 갈까 두려워" (英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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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리버풀이 위르겐 클롭 감독의 잔류를 두고 고민이 많다.


영국 매체 ‘미러’는 28일(현지시간) “리버풀 수뇌부는 독일대표팀으로부터 클롭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펀웨이 스포츠 그룹에서는 요하임 뢰브 감독이 독일 대표팀을 떠날 때 클롭의 잔류를 확신할 수 없다는 두려움이 있다”라고 전했다.


클롭은 리버풀 지휘봉을 잡은 뒤 성공적으로 팀을 이끌어왔다.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준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리버풀 수뇌부를 만족시켰다. 이에 펀웨이 스포츠 그룹 회장 존 헨리는 클롭과 계약 연장을 시도했다. 아직 3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 있지만 헨리 회장은 클롭을 지키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쉽지 않다. ‘미러’에 따르면 클롭은 리버풀 생활이 만족스럽지만 언젠가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게 목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리버풀과 계약이 끝난 뒤 안식년을 통해 당분간 축구계를 떠나 휴식기를 가지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뢰브는 독일대표팀을 이끌고 2010년 남아공월드컵 3위, 2014년 브라질월드컵 우승 등 축구계에 큰 족적을 남겼지만 이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충격적인 2018년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더불어 지난 2020년 유로 조별예선 네덜란드전에서 2-4 완패를 당하며 입지가 위태로운 상황이다.


이에 복수 매체는 뢰브를 대체할 후보군으로 클롭, 아르센 벵거, 율리안 나겔스만 등을 꼽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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