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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드디어 '양민혁 카드' 꺼냈다! 이적 3주 만에 리그 데뷔전 '성공적 첫발'

램파드, 드디어 '양민혁 카드' 꺼냈다! 이적 3주 만에 리그 데뷔전 '성공적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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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벤트리 시티 공격수 양민혁. /사진=코번트리 시티 공식 SNS 캡처

양민혁(20)이 코벤트리 시티 소속으로 처음 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코벤트리는 27일(한국시각) 영국 노리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29라운드 원정에서 1-2로 패했다.


리그 3연승이 무산된 코벤트리는 승점을 얻지 못했지만 승점 58(17승7무5패)로 선두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미들즈브러(승점 55)에 승점 3점 차로 쫓기게 됐다.


1-2로 뒤진 후반 27분, 램파드 감독이 선택한 카드는 양민혁이었다. 양민혁이 교체 투입됐고 그의 코벤트리 이적 이후 리그 데뷔전이 이뤄졌다.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코벤트리로 임대된 양민혁은 지난 11일 스토크시티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경기에 선발로 나서며 데뷔전을 치렀다. 이적 직후부터 선발 출전해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여줬기에 추후 전망도 밝았다. 하지만 이후 리그 2경기 연속 벤치를 지키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이날 램파드 감독은 양민혁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하며 그의 리그 데뷔전이 이뤄졌다.


경기 전 워밍업 중인 양민혁의 모습. /사진=코번트리 시티 공식 SNS 캡처

왼쪽 측면 공격수로 투입된 양민혁은 경기 종료까지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축구 통계 전문 '풋몹'에 따르면 양민혁은 약 18분을 뛰며 볼 터치 13회, 패스 성공률 38%(3/8회), 기회창출 1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양민혁에게 평점 6.2를 부여했다.


코벤트리는 오는 2월 1일 퀸즈파크레인저스(QPR) 원정을 떠난다. 양민혁이 2연속 출전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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