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SPO 스포츠가치센터(가치센터)'에서 '제64회 스포츠의 날'을 맞이해 미래 세대에게 스포츠의 긍정적인 가치 전달을 위한 스포츠 체험 행사를 열었다.
먼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소멸 위기 지역에 소재한 7개의 작은 학교를 대상으로 스포츠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과 학생들의 스포츠권 보장을 위한 '소(小)중한 운동회'가 진행됐다.
운동회에 참가한 학생 136명은 큰 공 굴리기, 에어바운스 달리기, 협동 파도타기 등을 함께하며, 학교 간 벽을 허물고 협동심, 페어플레이 정신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가치센터 담당자는 "스포츠의 날을 맞이해 미래 세대에게 서울올림픽의 화합과 도전의 정신이라는 스포츠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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