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 주장 김진수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프로축구 33라운드 FC서울과 강원FC 경기에서 우승한 후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FC서울은 무승부를 거뒀지만 2위 울산도 포항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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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주장 김진수가 2026 프로축구 33라운드 강원FC와의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 지은 후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FC서울은 강원FC와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2위 울산도 포항과 비기면서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김진수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 후 눈물을 글썽이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