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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질문에 사령탑·선수 직접 답한다' KT-삼성 맞붙는 KS 미디어데이, 2일 오후 2시 개최→참여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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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왼쪽)과 박진만 감독. /사진=스타뉴스
이강철 감독(왼쪽)과 박진만 감독. /사진=스타뉴스

가을야구 최정상을 가리는 대망의 한국시리즈 개막을 앞두고, 야구팬들이 직접 사령탑과 간판 스타들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는 특별한 소통의 장이 열린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2일 오후 2시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해 2021시즌 이후 5년 만의 통합우승을 노리는 KT 위즈와 2024시즌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은 삼성 라이온즈가 격돌을 앞두고 마주한다.

KT에서는 이강철 감독을 필두로 안방마님 장성우, 토종 에이스 소형준이 참석한다. 이에 맞서는 삼성은 박진만 감독과 주장 구자욱, 에이스 원태인이 단상에 올라 물러설 수 없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취재진의 질의응답뿐만 아니라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Q&A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 팀 감독과 선수단을 향한 야구팬들의 질문을 사전에 취합해 현장에서 직접 전달한다. 질문이 채택된 팬들에게는 생중계를 통해 사령탑과 선수들의 생생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추후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이벤트 세부 참여 방식은 KBO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 팀 사령탑은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를 전격 공개한다. 행사 말미에는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이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사이에 두고 기념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한편, 이번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는 SPOTV(제작), SPOTV2, KBSN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SBS스포츠 등 스포츠 전문 채널과 유무선 플랫폼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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