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림픽체조경기장'과 '핸드볼경기장'을 3차원 가상공간에 구현한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10월 3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이번 서비스에서는 각 공연장의 시야 사각지대 분석, 안전요원 배치 시나리오 비교, 시설물 3차원 관리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연 주관사 등은 현장을 직접 찾지 않고도 무대 구조물에 따른 안전요원의 시야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공연 전 안전 취약 구간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객석과 입석 구역의 배치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공연 전 위험 요소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점검할 수 있게 된 만큼, 관람객이 더욱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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