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이 병원 개원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실제상황) 억대 투자 사기당한 장영란 눈물의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창이 출연해 아내 장영란과 이야기를 나눴다. 장영란은 "개원 생각이 없냐"고 물었고, 한창은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가정의 행복이다. 집안도 제대로 못 다스리는 한의사가 사회에서 무슨 역할을 할 수 있겠냐는 생각에 지금은 개원 생각이 없다. 짧게는 한 1년 반보고 있다. 1년 반 정도는 집에 있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이) 이제는 제가 집에 있는 걸 불편해하는 것 같다. 일 끝나고 고생하고 오면 한숨을 쉬고, 그럼 내가 눈치를 본다. 제가 좀 찔리는 부분이 있다"고 웃었다.
최근 책을 출간한 한창은 "1월 말에 인세가 한번 들어오긴 했다"고 말했고, 장영란은 "백수가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의 한의원 폐업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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