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혜련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몸무게 54kg. 다이어트 비디오 이후 최저 몸무게"라며 직접 체중계를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이어트에 성공한 조혜련은 날렵해진 턱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재 연극 '리타 길들이기' 무대에 오르고 있는 조혜련은 이 작품을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최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이 연극을 하기 위해 5kg을 뺐다. 제가 지금 44 사이즈를 입는다"며 "주인공 리타인데 아줌마처럼 펑퍼짐하게 나갈 수 없어서 3개월간 5kg을 뺐더니 라인이 달라졌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저를 리타로 인정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연극 '리타 길들이기'는 인생의 변화를 꿈꾸는 미용사 리타와 냉소적인 중년 교수 프랭크의 만남을 그린 작품. 오는 4월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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