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연주회를 앞둔 근황을 전했다.
9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도 안 남았다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이올린 가방을 맨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나선다.
바이올린 초보자로 알려진 서현이 오르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려는 취지에 서현이 공감하며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연예인 특혜이자 불공정한 기회라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ENA, SBS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13기 출연자 정숙은 오르가니스트로서 이러한 특혜 논란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정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애초에 오케스트라도 아마추어들이고 서현님도 무대 서느라 그 성격에 연습을 얼마나 많이 하겠으며 취미면 더 대단하다"며 "서현 티켓 파워로 살면서 클래식 협연, 롯데콘서트홀 처음 가시는 분도 있을 텐데 그것이 바로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니면 뭐냐"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가 하는 음악만 로열하고 정석의 코스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건 상당히 시대착오적"이라며 서현을 향한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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