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마동석이 '범죄도시5' 크랭크인을 인증했다.
마동석은 27일 자신의 SNS에 "5. #TheRoundup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범죄도시5'가 적힌 슬레이트를 들고 주먹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작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범죄도시5'가 지난 24일 크랭크인해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고 알렸다. '범죄도시5'는 괴물형사 '마석도'가 8년의 기다림 끝에 최악의 범죄를 시작한 '이강태'에 맞서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동석이 '마석도'로 복귀하는 것은 물론, 각본과 제작에도 참여해 이번에도 시리즈 전반을 이끈다. 또한 5세대 빌런 '이강태' 역에는 배우 김재영이 캐스팅됐다. 여기에 서현우, 이학주, 백현진 등이 새롭게 합류한다.
특히 마동석은 촬영 전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우리 영화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영광이고 감사하다. 재밌게, 다치는 사람 한 명도 없이 촬영 잘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영화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 시리즈 누적 관객수 4천만을 돌파하며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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