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남다른 부부애를 자랑했다.
지난달 31일 진태현은 개인 SNS에 "평안하시죠? 흑과 백 같지않나요? 마라톤 훈련을 다시 시작하니 벌써 피부가 운동톤이 되어가네요. 가을 대회들 하반기 대회들이 기대 됩니다♥"라며 박시은과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진태현은 "아내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이렇게 감사하다니 일찍 결혼할 걸 연애를 너무 오래 했습니다.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너무 시간 끌지 마세요. 시간은 절대 우리를 위해서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화이팅"이라며 결혼을 장려했다.
진태현은 2015년 7월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SBS '동상이몽2'에 출연, 유산의 아픔을 딛고 다시 임신 준비를 하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준비할 것"이라면서 2세 계획을 꾸준히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진태현은 지난 4월, 2세 계획 중단을 선언하며 박시은과 행복한 부부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JTBC '이혼숙려캠프'('이숙캠')에서 하차했다. 진태현의 빈자리는 이동건이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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