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아들 최상엽(본명 이상엽)이 성을 '최 씨'로 바꾸고 배우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는 박미선과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 영상에서 박미선이 출연해 아들 최상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혜련은 박미선의 아들을 언급하며 "성을 바꿔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혜련은 2년 전 연극 오디션을 보러온 참가자가 박미선의 아들이었던 것을 뒤늦게 알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상엽에 대해 "너무 귀엽고 잘생기고 연기도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박미선은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더라. 자식은 내 마음대로 안 되지 않나. 어렸을 때 아들 꿈이 개그맨이었다. 영재 교육을 시켰는데 갑자기 배우를 한다고 하더라. (부모의) 도움 없이 조용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최상엽은 유명 방송인 부모의 후광을 피하기 위해 성을 바꾸고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소속사만큼은 어머니와 함께다. 그의 소속사는 어머니 박미선이 속한 큐브엔터테인먼트다.
다만 최상엽과 박미선은 인스타그램 계정은 서로 팔로우하지 않고 있다.
최상엽은 연극 '배소고지 이야기'로 데뷔해 '올랜도', '바디바디 체인지', '사랑해 엄마' 등의 무대에 섰으며, 넷플릭스 '굿뉴스'에도 출연했다.
한편 박미선과 이봉원은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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