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홍진영이 자신의 고민에 대해 언급했다.
홍진영은 12일 근황 영상과 함께 "내 나이 마흔 둘. 요즘 들어 자꾸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20대, 30대 때는 잘 몰랐던 감정인데 지나간 시간도 아깝고 하루하루도 아깝고 계절이 지나가는 것도 아깝고 아직 못 해본 것들이 많은 것도 아깝고"라며 "살면서 만난 좋은 것들까지 그냥 지나치기엔 괜히 아깝더라. 예전엔 빨리 지나갔으면 했던 시간들도 요즘은 조금 천천히 흘러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하나하나 더 눈에 담고 더 오래, 더 많이 기억해두려고 하는 것 같아.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는 오늘도 언젠가는 아까워질 것 같으니까. 다들 살아가면서 문득 아깝다는 생각 해본 적 있어?"라고 밝혔다.
앞서 홍진영은 이날 "너무 덥드아. 오늘 저녁은 모먹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야외 잔디밭을 배경으로 튜브탑과 회색 조거팬츠 등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시집갈 나이"라고 댓글을 남기자 홍진영은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답글을 남겼다.
또한 홍진영은 "성형하셨나요?"라는 댓글에는 "뭘 하진 않았는데 어플 때문인가봐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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