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KCM이 아내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KCM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쑥스럽지만, 저도 웨딩사진 몇 장 올려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의 웨딩사진이 담겼다. 하얀 턱시도를 차려입은 KCM은 아내를 껴안고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그의 아내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KCM은 2012년 교제 중이던 9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사기 피해, 코로나19 여파 등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생활을 이어왔다.
그는 "15년 만에 올리는 결혼식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걱정도 많고, 준비할 것도 참 많다"며 "그래도 많은 분이 함께 기뻐해 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셔서 요즘 참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늦게 하는 만큼 더 소중하게, 지금처럼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우리 다섯 가족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겠다.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KCM은 오는 10월 4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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