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소희가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시즌4의 마지막 게스트로 출격한다.
21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알고있지만 마이네임은 이영지입니다'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영지는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 시즌4의 마지막 방송을 예고했다. 그는 "적당한 때 떠나는 자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하지만 마지막까지 강렬하게"라고 전하며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즌4의 마지막을 장식할 게스트는 배우 한소희였다. 금발로 등장한 한소희를 본 이영지는 미모에 감탄하며 "너무 뵙고 싶었다. 언니를 꼭 부르고 싶었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기 시작한 한소희는 웃다가 울기도 하는 등 예측불허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영지가 "언니는 친구가 혹시 많냐"고 묻자 한소희는 망설임 없이 지인의 실명을 언급해 이영지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또 한소희는 배우 생활을 돌아보며 "나 벌써 10년 차다. 어쩐지 요즘 몸이 아프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술자리에서 한층 솔직한 이야기도 나눴다. 한소희는 "우리 계속 솔직하게 얘기하고 있었다. 우리 사이에 거짓은 없었다"고 말하며 진솔한 대화를 예고했다.
한편 한소희가 출연하는 '차쥐뿔' 시즌4 마지막 회는 오는 28일 오후 7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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