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2기 영숙이 과거 통통했던 시절을 공개했다.
영숙은 최근 개인 SNS에 대학교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돈은 없고 배는 마이 고팠던 대학 생활, 형제처럼 지냈던 예비역 오빠들이 있다. 지금보다 덩치도 목소리도 행동도 더~크고 눈치는 또 없어서 마냥 이리 뛰고 저리 뛰던 시절"이라는 메시지와 함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앞서 영숙은 성악을 전공해서 130kg까지 나간 적 있지만 10년 간 무려 74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과거 사진 속 그는 터질 듯한 통통한 볼살로 시선을 강탈한다. 그때 인연을 맺었던 오빠를 현재 연인인 영식과 함께 만나 더욱 눈길을 끈다.
영숙은 "결혼 소식을 듣고 차비도 없어 못 가봤던 게 십년 동안 마음에 무거운 짐으로 쌓여 있었는데, 이제야 왔다. 우리는 꿈꾸던 어른보다 더 멋지게 지내고 있는 것 같죠?"라는 글을 남기며 뭉클함을 더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나는 솔로' 32기 마지막 화에서 무자녀 돌싱 영숙은 자식을 키우고 있는 영식을 선택해 커플이 됐다. 이들은 지금까지도 '현커'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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