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방송 복귀 가능성에 대해 "불가능"이라고 직접 언급하며 자신의 여러 연예인들을 향한 저격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고영욱은 25일 "세상에 알려진 사안으로는 내 방송 복귀가 불가능한 건 이변이 없는 한 바뀌지 않는 사실"이라며 "이미 예전에 내 능력 이상의 과분한 대중의 사랑과 인기를 누렸고 물론 개인적인 여러 아쉬움은 있지만 받아들이고 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냥 장 보러 다니고 집에서 개들 똥오줌 치우며 일반 소시민으로 살고 있는 사람일 뿐"이라며 "그저 내 생각을 올리는 것뿐인데 부지런한 기자분들이 성실하게 기사화 하는 것뿐이다. 멋대로들 까불고 호들갑들 떨지 말고 각자 자신의 일상에 충실하길"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2015년 7월 만기 출소했으며 전자발찌 부착 및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을 받은 바 있다.
고영욱은 최근 유재석, 신동엽, 이찬원, 이상민, 탁재훈, 이지혜, 박하선 등 다수의 연예인을 거론하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고영욱은 최근에는 마약류 투약 혐의로 처벌받은 배우 유아인의 영화 복귀 소식에 대해 "마약은 괜찮고?"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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