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가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맞춰, 경영정상화를 위한 매각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주심 부장판사 홍준서)는 28일 오전 10시 JTBC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이에 이날 JTBC 측은 "금일 서울회생법원이 JTBC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라고 알리며 "당사는 지난 6월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고, 그 첫 단계로 채권단 협의를 위한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거쳤다. 이후 여러 차례 협의 결과, 채권자 권익 보호 측면에서도 회생절차 개시가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ARS(자율구조조정 지원) 추가 연장 신청을 하지 않았고, 회생절차 개시가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JTBC 측은 "앞으로 JTBC는 법정 회생절차에 최대한 성실히 임하겠다. 아울러 경영진과 임직원 모두 조속한 매각을 통해 경영을 정상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JTBC는 오는 10월 8일까지 채권자 목록을 제출해야 하며, 조사위원(한영 회계법인)은 12월 8일까지 조사보고서를 내야 한다.
이후 관계인설명회를 거쳐 내년 1월 29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JTBC가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맞춰 경영정상화를 위한 매각 절차에 본격 돌입합니다.
오늘 서울회생법원이 JTBC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JTBC는 지난 6월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고, 그 첫 단계로 채권단 협의를 위한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거쳤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협의 결과, 채권자 권익 보호 측면에서도 회생절차 개시가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ARS 추가 연장 신청을 하지 않았고, 회생절차 개시가 결정된 것입니다.
앞으로 JTBC는 법정 회생절차에 최대한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아울러 경영진과 임직원 모두 조속한 매각을 통해 경영을 정상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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