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가이가 연극 '갈매기'를 관람한 뒤 전미도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윤가이는 28일 자신의 SNS에 "진짜 충격적으로 좋았던 '갈매기'"라는 글과 함께 연극 '갈매기' 관람 후기를 공개했다.
그는 전미도를 만난 소감에 대해 "너무 오래 좋아하고 동경해서 이렇게 뵙게 된 게 너무 꿈 같았다"며 "이름을 불러주시자마자 눈물이 터져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선배님의 니나는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감사히 봤다. 존경한다"고 전미도의 연기에 대한 감탄을 드러냈다.
윤가이는 전미도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정말"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가이는 전미도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가에 눈물이 그렁한 모습으로 전미도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짐작하게 했다.
연극 '갈매기'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극작가 안톤 체홉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인물들의 사랑과 슬픔, 희망과 좌절을 통해 삶과 예술, 사랑의 본질적인 의미를 되묻는다.
한편 윤가이는 지난 6월 가수 장기하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스타뉴스에 "두 사람이 현재 교제 중"이라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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