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 함께 조용한 데이트를 즐겼다.
도경완은 28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장윤정과 함께 돼지 껍데기와 소주 한잔을 즐기는 모습을 게재하며 "껍데기 잘 구워주는 멋진 누나"라고 올렸다.
사진 속 장윤정은 소주잔을 앞에 놓고 도경완과 함께 먹을 돼지 껍데기를 굽고 있다. 장윤정은 생얼에 모자를 눌러 쓴 편안한 모습이다.
벌써 결혼한 지 13년이 넘은 장윤정 도경완 부부이지만, 두 사람이 오붓하게 소박한 소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하루 전인 장윤정의 모친 육 모 씨가 사기 혐의로 인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 받은 가운데, 속 시끄러울 장윤정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도경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검찰은 지난 27일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사기 혐의 공판에서 장윤정의 모친 육 모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육 씨는 지난 2024~2025년 사이, 과거 금전 문제로 절연한 친딸 장윤정과의 관계를 내세우며 지인에게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 이로 인해 세 차례에 걸쳐 3100만 원을 받은 뒤 약속한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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