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드라마 '들쥐'가 글로벌 1위에 오르며 흥행 중인 가운데, 극 중 류준열의 첫사랑으로 등장한 배우 송수이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극본 이재곤, 연출 김홍선)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빼앗긴 소설가 제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 형사 박순용(이규형 분)이 들쥐의 정체를 쫓는 추적 스릴러다.
송수이는 극 중 제문재의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소민영 역을 맡았다. 대학 시절 제문재와 그의 동창 서유민(박윤호 분), 소민영의 관계는 세 사람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사건 전개에 영향을 미친다.
송수이는 소민영의 신비롭고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하며 제문재와 서유민 사이의 관계 변화에 긴장감을 더한다. 지난 9일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서도 소민영이 두 사람 사이에 놓인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들쥐'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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