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갑내기 댄서 바타와 결혼을 발표한 연기자 지예은(32)이 '예비 시부모'에게 사랑받는 근황을 밝혔다.
SBS '런닝맨' 측은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예은, 예비 신랑 바타와 결혼 결심하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820회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지예은은 '예비 신랑' 바타에 대해 "사람이 너무 따뜻하다"라면서 "공부도 잘한다. 홍대 공대 출신이다. 저랑은 약간 지식적으로는 안 맞는다"라고 자랑을 늘어놨다. 바타와 절친한 하하도 "책 많이 읽는다. 걔는 책만 보다"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MC 유재석은 "바타 집안에서도 맘에 들어하시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지예은은 "너무"라고 단박에 답했다. 그는 "저를 너무 좋아하신다. '런닝맨'도 맨날 챙겨보신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김)종국 오빠 콘서트에 못 갔던 게 이번에 어머님을 뵈러 충주에 내려가서였다. 시부모님이 충주에서 농사를 지으신다"라고 밝혔다.
지예은이 '충주 지씨'인 만큼 유재석은 "묘한 인연이다"라고 놀라워했다.
지예은은 바타 생일날인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1년여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지예은의 결혼 관련 비화는 13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 820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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