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효리수가 봉준호, 박찬욱, 나홍진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16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무리수들아 고개 들어, 언니들 음중에 헬기 띄우고 진짜 데뷔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효리수의 데뷔 프로젝트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효리수는 박슬기와 만나 다양한 인터뷰를 나눈 가운데, 매력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효연은 "저희 혼낼 때 수영이 제일 매력적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고, 수영은 "제가 호통 매력이 있다. 반전 매력이 좀"이라며 반전 표정 연기를 보였다.
박슬기는 "나중에 연기해도 되겠다"라고 칭찬했고, 유리는 "연기자가 꿈이라고 한다"라고 거들었다.
수영은 "연기 수업도 열심히 받고 있다"라며 감독들에게 영상 편지를 제안했다.
이어 수영은 "봉준호 감독님, 안녕하세요. 최수영입니다. 열심히 연습하고 있고 제가 중앙대학교 51기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유리는 "51기면 89년생이다. 나이 다 나온다"라고 귀띔했고, 수영은 개의치 않으며 "감독님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유리 역시 이에 질세라 "감독님 저도 중앙대학교다. 저는 52기다. 박찬욱 감독님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수영은 "나홍진 감독님 안녕하세요"라며 넘치는 열정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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