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도훈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소속사 피크제이는 17일 "김도훈이 오는 10월 데뷔 10주년에 맞춰 팬 초대 이벤트 'TEN X THEN'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번 초대 이벤트는 오는 10월 8일 서울 용산 CGV에서 개최된다. 지난 10년간 김도훈의 곁에서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만 공개되는 프라이빗 스크리닝(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김도훈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토크, 팬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는 Q&A, 이벤트 코너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이벤트 타이틀 'TEN X THEN'과 함께 김도훈이 그동안 작품에서 연기한 캐릭터명이 차곡차곡 담겼다.
김도훈은 드라마 '무빙', '유어 아너', '나의 완벽한 비서', '친애하는 X' 등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과 넷플릭스 영화 '도차비' 주연 발탁 소식을 연이어 전했다.
한편 김도훈의 데뷔 10주년 기념 이벤트 'TEN X THEN' 참여 신청은 17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된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세부 신청 방법 및 안내사항은 피크제이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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