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그룹 갓세븐(GOT7) 영재가 군복무 중에도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반려견을 떠나 보낸 영재의 마음을 다른 강아지들을 향해 이어지고 있다.
영재는 17일 생일을 기념하여 유기 동물 보호 단체 사단법인 코리안독스의 '레인보우 쉼터'에 후원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생일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내고자 하는 영재의 뜻에 따라 진행된 선행이다.
앞서 영재는 지난해 12월 같은 유기견 보호 쉼터인 '코리안독스 레인보우 쉼터'에 후원금 3천 만원을 전달한 바 이다. 해당 기부는 2025년 무지개 다리를 건넌 영재의 소중한 가족이자 반려견인 '코코'의 이름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영재의 선행은 기부 뿐만 아니라,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직접 보호소를 찾아 유기견들을 돌보고 견사 청소를 하는 등 봉사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자신의 반려 가족 코코를 떠나보낸 영재는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다른 강아지의 행복을 위해 힘쓰며 의미를 더한다. 특히나 군 복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생일에 더한 선행은 많은 반려인들의 마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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