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이혼 후 반려견과 함께 하는 삶을 전하고 있다.
고지용은 15일 자신의 SNS에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와 함께 반려견과 산책하는 모습, 반려견과 집에서 함께 사는 모습의 사진을 전했다.
고지용은 특히 지난 여름부터 반려견과 함께 한 근황을 자주 전했다. 그는 지난달 18일 "병원 다녀오는 길... 너나 나나... #강아지그램 #노견"이라며 노견과 동병상련을 느끼고 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뒀다. 그러나 약 2년 전 이혼한 사실을 지난 7월 뒤늦게 알렸다.
고지용은 이혼 사실을 뒤늦게 알린 이유로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다.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승재도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잘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고지용은 이혼 사실을 공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전처 허양임과 양육비 및 면접교섭권을 둘러싼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두 사람은 관련 문제로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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