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중증장애아동을 위한 정성 담은 봉사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봉사나눔방 라온'은 10월 17일 경기도 양평 중증장애아동 거주시설 '로뎀의집'에서 제64회 급식봉사를 하고 203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라온'은 매달 로뎀의집에 급식비와 물품을 후원하는 한편 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조리·제공하는 주방 급식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에서는 순살닭간장조림을 주 요리로 준비하고 소고기배추된장국, 미니돈까스, 스팸구이, 부추맛살전, 버섯볶음, 과일샐러드 등을 제공했다.







후원물품에는 캔디·과자·우유·주스 등 간식과 바나나, 사과, 샤인머스캣, 오렌지, 국거리용 한우 양지 10kg이 포함됐다. 급식봉사는 매월 세 번째 토요일에 금요일 장보기와 토요일 조리·배식 일정으로 진행된다.
'라온' 관계자는 "남들이 선뜻 나서기 힘든 어려운 곳이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한다"며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는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온은 지난 65개월간 로뎀의집을 비롯해 쪽방촌, 용산박스촌, 서울시아동복지협회, '희망을파는사람들'을 통한 자립 청소년, '서울대어린이병원' 중증어린이환자를 후원하고 최근 로뎀의집 재건축비도 지원했다. 누적 후원금은 2억 4680만 원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