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배우 최수종이 '짠남자' 면모로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오는 3일 저녁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최수종은 남다른 절약정신을 드러내며, '짠남자' 김종국과 평행이론설에 휩싸인다. 그는 "물건을 도저히 못 쓸 때까지 오래 쓰는 편"이라며 "구두가 단 두 켤레뿐이다. 밑창을 30년째 갈아 쓰고 있다"라고 털어놓았다. 심지어 아내 하희라가 구두를 사준다고 해도 거절한다며 남다른 절약정신을 내비쳤는데. 유행이나 새 물건에 크게 관심을 두기보다 한 번 산 물건을 오랫동안 아껴 쓰는 최수종의 모습에 '짠남자' 김종국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또한 최수종은 "39년째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밝혀 '자기관리 끝판왕'에 등극한다.
최수종은 "데뷔 때 이후로 몸무게가 변한 적이 없다"라며 "살이 쪘다고 느낄 때 바로 운동에 돌입해 체중을 감량한다"라고 말한다.
최수종이 여전히 20대 때의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지, 그의 운동 루틴은 3일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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