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을 위해 새벽까지 일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2일 김다예는 자신의 SNS에 "열심히 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예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방송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화사한 메이크업을 더한 김다예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사뭇 다른 일상이 담겼다. 김다예는 편안한 잠옷 차림으로 헤드폰을 착용한 채 영상 편집에 몰두하고 있었다. 특히 화면에는 오전 1시 22분이라는 시간이 표시돼 눈길을 끌었다.
김다예는 해당 영상에 "새벽에는 영상 편집"이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바쁜 일상을 전했다.
이와 함께 김다예는 "재이가 5살, 10살, 20살 그리고 독립할 때까지 아주 긴 미래를 상상하고 그려보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본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가 되어보니 일할 수 있음에 더욱 감사하다"며 딸을 향한 애정과 워킹맘으로서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한편 김다예는 지난 2021년 23세 연상의 방송인 박수홍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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