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샘 해밍턴이 훌쩍 자란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SNS에 "로드트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샘 해밍턴은 "하키 때문에 뉴캐슬로 가는 길인데,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명소들이 있어서 중간중간 들러봤다"고 밝혔다.
이어 "건다가이의 유명한 '도그 온 더 터커박스'도 보고, 글렌로완에서는 호주의 전설적인 무법자 네드 켈리의 발자취도 따라가 봤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 해밍턴은 두 아들과 함께 호주의 명소를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동상 앞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남겼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아빠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형제가 거대한 네드 켈리 동상 앞에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했다. 어느새 훌쩍 자란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내 정유미와 결혼해 슬하에 윌리엄, 벤틀리 형제를 두고 있다. 두 아들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윌리엄은 10살, 벤틀리는 8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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