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change the language to use our service. Please check the list of supported languages.

Starnews

홍석천, '일라이와 이혼' 지연수에 돌직구 "남자 만나지 마" [연수롭다]

발행 :
조회수 :
/사진=유튜브 '지연수의 연수롭다'
/사진=유튜브 '지연수의 연수롭다'

방송인 홍석천이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지연수에게 뼈 있는 조언을 건넸다.

2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18년 전 첫 만남 홍석천 보석 강탈 지연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연수는 오랜만에 만난 홍석천을 반갑게 맞았다. 두 사람은 과거 방송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지연수는 힘들었던 시절 홍석천이 자신을 살뜰하게 챙겨줬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지연수에게 "지금은 남자 안 만나지?"라고 물었다. 지연수가 현재 만나는 사람이 없다고 답하자 홍석천은 "만나지 마. 그냥 게이랑 놀아. 뭘 남자냐. 안전하게 놀아야지. 문밖은 다 위험하다"고 농담했다.

/사진=유튜브 '지연수의 연수롭다'
/사진=유튜브 '지연수의 연수롭다'

이어 홍석천은 이혼 후 한결 밝아진 지연수의 모습을 언급했다. 그는 "얼굴이 더 폈다. 예전에는 늘 지치고 피곤하고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소녀 가장 같은 느낌이었다"며 "지금은 얼굴을 다림질한 것처럼 쨍하다. 더 예뻐졌다"고 말했다.

이후 지연수는 홍석천에게 결혼 생각이 있는지 물었다. 홍석천은 "결혼이란 제도 자체를 싫어한다. 그걸 굳이 해야 하냐"면서도 자신은 늘 연애주의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연수에게도 좋은 사람을 만나 데이트하라고 조언했다. 이에 지연수가 "나중에 남자친구가 생기면 봐줄 수 있냐"고 묻자 홍석천은 "진짜로 제발. 오빠 말 좀 들어라. 혼자 판단하지 말아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겹치더라도 싸우지는 말자. 내가 많이 뺏겨드렸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연수는 지난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두고 있으며 현재 홀로 양육 중이다.


브리핑

추천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