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부위한 사랑의 노래 부르는 이적

김지연 기자 / 입력 : 2007.12.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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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낮 1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세 살 연하의 발레리나 정옥희(30)씨와 웨딩마치를 울린 이적이 예식 중 신부를 위한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적은 "노래 '다행이다'는 오늘 이 순간을 위해 만든 곡"이라며 열창해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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