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마·손혜임 '부모'-손태영 '이모'되다

김지연 기자 / 입력 : 2008.07.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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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루마와 미스코리아 출신 손혜임 부부가 드디어 엄마, 아빠가 됐다.

이루마의 아내인 손혜임은 지난 9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 딸을 낳았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루마의 한 측근은 11일 오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를 갖고 "이루마 손혜임 부부가 첫 아이를 낳았다"며 손혜임의 출산 사실을 확인해 줬다.

지난해 5월 웨딩마치를 울린 두 사람은 지난 작사가 김이나 씨의 소개팅으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이루마와 손혜임은 지인들과 자리에 함께 모습을 나타내며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서로의 미니홈피에 살가운 애정표현을 하는 등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990년 11세의 나이로 영국으로 유학을 떠난 후 영국 시민권을 획득했던 이루마는 국내에서의 활동을 위해 영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지난 2006년 7월 군입대 했다. 전역까지는 이제 2달여가 남았다.

손혜임은 1999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탤런트 손태영의 친언니다. 잠시 방송활동을 했지만 연예계를 떠나 일반 회사에서 직장인으로 근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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