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런닝맨' 출연 녹화前 노출 전말 공개

김지연 기자 / 입력 : 2011.05.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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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중훈이 SBS '일요일이 좋다1부-런닝맨'(이하 런닝맨) 녹화 전 게스트 출연 사실이 알려지게 된 전말을 공개했다.

박중훈은 1일 오후 방송된 '런닝맨'에서 출연진들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며 녹화 전 출연 사실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고 밝혔다.


박중훈은 "새벽에 잠이 안 와서 와인을 마시다가 그만 트위터에 녹화를 심하게 해야 할 텐데 걱정이란 글을 올렸다"며 "이에 팬들이 '무슨 녹화냐'고 묻기에 무심코 순진하게 '런닝맨'이라고 적었다"고 털어놨다.

사실 녹화 전 게스트 보안이 생명인데 '런닝맨' 제작진 입장에서는 당황스런 사건이었다. 특히 팔로워만 12만 명가량을 보유한 박중훈 트위터답게 이 소식은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이에 이선균은 "나는 와이프한테도 얘기를 안 하고 왔는데 기사가 났다"며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은 박중훈과 이선균이 팀을 이뤄 미션 수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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