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신' 이미숙 "내가 유아인 이상형? 행복하다"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1.10.0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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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토크쇼 '배드신' 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이미숙 ⓒ사진=남윤호 인턴기자


배우 이미숙이 최근 후배 배우 유아인이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데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미숙은 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씨네드쉐프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올'리브가 새롭게 선보이는 '이미숙의 맛있는 토크쇼-배드신'(이하 '배드신') 기자간담회에서 첫 토크쇼 MC에 도전한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이미숙은 이날 "유아인씨가 이상형으로 이미숙씨를 꼽았다"라는 취재진이 질문에 "그에 대한 답을 하지 못해, 오늘 이 자리를 빌려 하고자 한다. 무척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에 새로운 장르를 개척할 수 있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유아인씨가 주신 것 같다"라며 "25금 멜로에 대해 얘기했는데 그것이 실행이 되는 안 되는 감사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미숙은 "이상형에 대한 갭을 깰 수 있는 유아인씨의 생각, 그것을 받아 들여 주는 분위기, 이에 행복한 제가 있어서 참 행복한 사회 같다"라고 호탕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드신'은 매회 게스트를 초청해 스타들의 아찔했던 기억,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인 배드 신(Bad Scene)을 주제로 음식과 토크를 함께 즐기는 토크쇼. '여배우의 맛있는 토크쇼'란 콘셉트로, 스타들이 정상에 서기까지 있었던 수많은 사연 중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들에 대해 다룬다.

보조 MC에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윤희석이 낙점돼, 토크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첫 방송에는 장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군대시절 부인과의 러브스토리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8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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