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영란 ⓒ출처=허영란 미니홈피 |
배우 허영란이 근황이 담긴 6종 '애교 셀카'를 공개했다.
허영란은 지난 8일 오후 9시께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2012년. 늘 지금처럼..해피한 날만 가득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영란은 3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풋풋한 동안 외모를 뽐냈다.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크고 동그란 눈이 인상적이다.
허영란은 손가락을 입술에 대고 울상을 짓는가 하면 입술을 쭉 내민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어떤 표정을 지어도 철철 넘치는 그 만의 사랑스러움은 네티즌들을 미소 짓게 했다.
네티즌들은 "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작품으로 복귀하시길 바래요!" "넘넘 예뻐요 새해 복 받으세요" "이 언니 30대 맞아? 갈수록 어려지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