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4종 셀카, 섹시함에서 귀여움까지 '매력 폭발'

이나영 인턴기자 / 입력 : 2013.02.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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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소유 보라 다솜 효린)의 멤버 효린이 4종 셀카를 공개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효린은 27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씨스타가 벌써 여러분과 함께한지 1000일이나 지났네요! 항상 얼마나 미안하고 고마운지 몰라요. 앞으로 10000일 1000000일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은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섹시하게 윙크를 하는 등 각양각색의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섹시한 줄만 알았더니 귀엽기까지 하네", "1000일 축하해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등으로 호응했다.

한편 효린은 보라와 함께 씨스타의 유닛 씨스타19로 활동하고 있다. 씨스타19는 지난 21일 방송된 음악전문 케이블채널 Mnet의 가요 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에서 '있다 없으니까'로 1위를 거머쥐며 3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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