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
'런닝맨' 개리가 신발던지기 게임에서 강력하게 기선제압을 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전격선물사수작전에 돌입한 멤버들이 팀원 다섯 명을 만드는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포대에서 게임을 진행한 멤버들은 남은 선물을 다 걸고 마지막 게임에 돌입했다.
첫 번째 주자는 개리였다. 개리는 양말을 다듬은 뒤 신발을 멀리 던져 강력하게 상대팀을 제압했다.
이어 도전한 유재석은 지나치게 높이 신발을 던져 멤버들에게 원성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