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사진제공=유역비 웨이보 |
'송승헌의 연인' 중국 배우 유역비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유역비는 18일 자신의 웨이보에 제20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유역비' 사진제공=유역비 웨이보 |
'유역비' /사진제공=유역비 웨이보 |
공개된 사진 속 유역비는 핑크빛 드레스로 우아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뽀얀 피부와 매력적인 쇄골라인이 유역비의 매력을 한층 더 배가시켰다.
이날 영화제에서는 유역비 주연의 영화 '영구비호대'(The Chinese Widow)가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화제에 올랐다.
한편 제20회 상하이국제영화제는 오는 17일 개막해 26일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