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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의 홀쭉해진 몸매를 공개했다.
제이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짜누나(198n년생, 개그우먼) 그녀는 오늘도 바쁘다. 오늘도 평화로운 홍쓴이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제이쓴은 의문의 소리가 들리는 거실로 나갔다. 제이쓴은 거실에서 무반주에 춤을 추는 홍현희를 발견하고 멈춰섰다. 홍현희는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다 제이쓴을 발견했다. 홍현희는 잠시 놀란 후 춤을 이어갔다.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즐거운 일상이 돋보인다. 다이어트 성공 후 날씬해진 홍현희의 몸매도 보인다. 홍현희는 쏙 들어간 허리 라인과 가늘어진 팔, 다리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짜 언니 좀 노셨어요" "요즘 소짜 언니 돼가는 중" "다른 분인 줄. 날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제이쓴과 결혼했다. 그녀는 결혼 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