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 합쳐 1590억원 바르사 스리톱 몸값… 홀란 하나보다 못한 현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1.30 15:55 / 조회 :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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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 보강을 했지만, 전성기와 비교하면 무게감은 확연히 차이 난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30일(한국시간) 아다마 트라오레 임대 영입 이후 바뀔 바르사의 예상 라인업을 나열했다. 트라오레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를 떠나 올 시즌 잔여 기간까지 단기 임대로 왔다.

바르사의 올 시즌은 처참 그 자체다. 구단 재정난으로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와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이별했다. 메시의 등번호 10번을 물려받은 안수 파티는 햄스트링 부상 재발로 이탈했고, 우스망 뎀벨레도 부상과 부진, 구설수로 바르사 전력에서 열외됐다.

트라오레와 페란 토레스를 영입해 공백을 메우려 했다. ‘트랜스퍼마크트’가 선택한 바르사의 스리톱도 토레스-멤피스 데파이-트라오레로 구성됐다.

스리톱의 몸값은 겨우 1억 1,900만 유로(약 1,590억 원)에 그쳤다. 물론 중하위권 팀들 보다 좋은 수치이나 바르사의 위상과 실력을 본다면 한참 부족하다.

더구나 현재 최고 몸값을 자랑하고 있는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한 사람보다 낮다. 홀란은 1억 5,000만 유로(약 2,023억 원)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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