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훈 스타뉴스 기자]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마약 투약 혐의로 이번주 경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
2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이번주 유아인 소환과 관련해 출석 일자를 조율 중이다. 소환 방식은 비공개 소환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은 현재 네 종류의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류 감정 결과, 유아인의 모발과 소변에서는 프로포폴, 대마, 코카인, 케타민 등 총 네 종류의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7일 유아인의 실거주지인 한남동 자택과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이태원동 자택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또한 경찰은 13일부터 유아인 매니저와 지인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한편 경찰은 유아인의 자택 압수수색, 주변인 조사 등을 통해 유아인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입증할 증거 자료를 1만 장 이상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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