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대학생 창업지원 및 문화축제 개최,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CSR) 활동을 전개했다.
KT&G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UNTAR 대학교에서 '상상 창업스쿨'의 최종 결선 행사인 IR 피칭데이를 지난 28일 개최했다. '상상 창업스쿨'은 KT&G의 현지 대학생 대외활동 커뮤니티인 'KT&G 상상유니브 인도네시아'가 운영하는 대학생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예선에 진출하는 91개 팀을 선발했다.
또 현지 대학생들에게 K-콘텐츠를 소개하는 '상상페스타'를 27일(현지시간) 성황리에 개최했다. 자카르타 주립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현지 인기 가수의 라이브 콘서트를 비롯해 K-POP 보컬과 댄스, 전통무용 등 '상상유니브' 클래스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공연들로 구성됐다.
KT&G 복지재단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에 초등학교를 신축하고 2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이번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기존의 낡고 열악했던 건물은 내진설계가 반영된 신식 교육시설로 재탄생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KT&G 관계자는 "한-인니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문화교류를 통한 양국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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