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4' 전현무-곽튜브가 40년 세월을 품은 인천 노포와 '글로벌 대세 배우' 김민하를 만나 '상상 초월' 먹트립을 펼친다.
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김민하와 함께 '노장은 죽지 않는다'는 힙한 모토를 들고 '인천 노포 상륙 작전' 2탄에 돌입한 현장이 펼쳐진다.

지난주에 이어 인천에 뜬 전현무는 "여기는 파도 파도 노포가 많다. 그중 오늘의 첫 맛집은 인천 토박이인 기장님이 직접 추천한 곳"이라며 'since 1979' 전기구이 통닭집으로 직행한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레트로 식당에서 두 사람은 '노릇+바삭'한 전기구이 통닭과 진한 삼계탕을 맛보며 감탄사를 연발한다. 추억의 먹방이 무르익어가자, 전현무는 잊지 못할 과거의 추억 하나를 꺼내 놓는다. 그는 "옛날에 우리 엄마가 삼계탕 끓이는 날은…"이라며 범상치 않은 과거를 털어놔 곽튜브를 깜짝 놀래킨다.
이어 전현무는 이날의 '먹친구'에 대해 "이분을 보고 역대급으로 놀랐었다. 김성균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라고 힌트를 줘 궁금증을 자아낸다. 잠시 후 '글로벌 대세' 타이틀을 거머쥔 김민하가 등장하자, 곽튜브는 입을 '쩍' 벌리고 전현무는 격하게 반가워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세 사람은 다음 맛집으로 곧장 이동한다. 차 안에서 전현무는 "작년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 인사 나눴었는데 (오늘 보니) 완전 딴 사람"이라며 놀라워한다. 이에 김민하는 "체중 감량 이슈가 진짜 핫한가 보다. 이게 그럴 일인가 싶었다"며 무덤덤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김민하는 지난 7월 31일 인천 파라디이스시티에서 열린 KBS 2TV '제 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오프닝 무대에 섰다.
이날 김민하는'That's Life'를 열창하며 가수 못지않은 수준급 노래 실력은 물론 풍부한 표정 연기로 무대를 장악했다. 최근 작품을 위해 17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오프숄더 드레스로 극세사 몸매를 드러냈다.
무대가 끝난 뒤 전현무는 "여러 시상식이 있지만 이렇게 축하공연에 진심인 시상식이 있을까 싶다. 오늘은 배우 김민하가 아니라 뮤지션 김민하를 만날 수 있는 무대였다. 재즈바에 온 듯한 느낌이 들 정도다. 이런 반전 매력은 언제든 환영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임윤아는 "'청룡시리즈어워즈'에는 수상하신 분들이 오프닝 무대를 여는 재미있는 공식이 생긴 것 같다. 작년에는 임시완 씨가 남우주연상 수상 소감에서 했던 약속을 지키면서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고 올해는 지난해 신인상을 수상하신 김민하 씨가 첫 무대를 열었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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