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중국 저장성 자싱시에 위치한 '가흥공장'이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 제도인 'ISCC +' 인증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바이오 기반 및 재활용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전반의 투명성을 검증하는 자발적 국제 인증 제도다. 이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원료 수급부터 생산 공정, 최종 제품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심사와 검증 기준을 넘어야 한다. 이번 인증은 2021년 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은 금산공장, 2023년 헝가리 라칼마스공장, 2025년 대전공장에 이은 한국타이어의 네 번째 성과다.
한국타이어는 중국 생산기지까지 인증 범위를 확대함으로서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글로벌 친환경 생산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중국 가흥공장은 그동안 친환경 원료 전환과 생산 공정 최적화를 기반으로 지속가능 제조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바이오 및 재활용 소재 적용 확대와 함께 질량 균형(Mass Balance) 기반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지속가능 원료 적용 제품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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